80's I SKULL NY, VINTAGE SWEAT SHIRT
( Made in U.S.A. , 100 size )

뉴욕을 홍보하기 위해 70년대에 디자이너 밀턴 그레이져가 만든 I LOVE NY은  말 그대로 대박이었고

현재  WE LOVE NY 으로 바뀌기 전까지 뉴욕을 대표하는 문구였답니다.

그런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사이에  뉴욕의 현실을 그래픽으로 풍자한 빈티지 스웻셔츠인데요.

실제 석유 파동으로 경제 불황이 오면서 뉴욕의 양극화는 극에 달했고 뉴욕의 현실을 굉장히 심각했던 것으로 알고 있있는데요  I LOVE NY의 상큼한 느낌보다는
요 스웻셔츠의 느낌이 더 잘 어울리네요.

스웻셔츠의 모양은 대략 러셀 제품과 비슷하지만 택이 잘려있는 모양이 Jerzee 러셀의 제품이 아니네요 : )

fabric :  Cotton mix ( cotton 50% , poly50%가 가장 유력하네요 )
condition : 빈티지 티셔츠는 자연스런 워싱이나 그런지한 느낌의 데미지가 있을수 있답니다.  사진으로 상태를 가늠해보시고   민감하신분은 상담후 구입해주세요

size :  택이 제거된 상태에요 그래서 제가 입어보니 딱 정사이즈네요  개인적으로 100 입으시면  ( 유니클로 L size )  몸에 딱 맞는 핏이에요
172cm  / 76kg 
총길이 64.5cm    가슴 단면 58.5 cm
* 실측은 뒷면에서 측정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