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slow

 fatique skirt

 ( MADE IN JAPAN,  29 inc )



워크웨어 퍼티그 뜻 
퍼티그는 영어로는 Fatigue 원래 '작업'의 의미. 
퍼티그 클로드즈 (fatigue clothes)는 
군인의 작업복을 뜻합니다

녀석은 퍼티그 원단을 사용 여성스커트이며 
힘있는 코튼 원단과 멋진 그린컬러가 시선을 잡는 친구랍니다. 
스커트의 길이는 무릎 바로 아래까지 오는 상품이며 
사이즈 살짝 넉넉하게 입으시면 더 편하고 예쁜것 같아요 :) 



fabric : cotton 100% 
condition :  A
size: 여자  29 inc  
총길이 59  cm  허리단면 38  cm





오늘날의 트렌드 변화, 디지털화, 대량생산의 속도와 상관없이
Orslow는 브랜드 이름 그대로, 또는 슬로우를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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