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s KEY Hickory Carpenter Pants ( Made in U.S.A. , 31inc )
1908년에 미국에서 시작한 깊은 역사를 가진 워크웨어 브랜드 KEY사의 히코리 워크팬츠에요 : )
워크팬츠는 워크 자켓 처럼 크게 입어도 이쁘고 정 사이즈로 입어도 이쁜 녀석이며 넉넉한 통으로 아무 신발이나 신어도 다 잘 어울려 제가 느끼기엔 만능 바지 느낌이 강하네요.
워크팬츠는 워크 자켓 처럼 크게 입어도 이쁘고 정 사이즈로 입어도 이쁜 녀석이며 넉넉한 통으로 아무 신발이나 신어도 다 잘 어울려 제가 느끼기엔 만능 바지 느낌이 강하네요.
fabric : cotton
condition : B+
size : 31
size
총길이 98cm 허리 단면 40cm 밑위 34cm 허벅지 32cm 밑단통 25cm
미국 대평원의 동쪽 가장자리에서 해질녘까지 수고하고 있던 농부와 목장주들의 작업복 의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C. A. Lakin과 Harry McKey는 1908년 캔자스주 포트 스콧에 Lakin-McKey Manufacturing Company를 설립했다.
이 남자들이 견뎌낸 거친 삶을 알고, 두 회사 설립자는 튼튼한 데님과 삼중 바늘 스티치 솔기로 첫 번째 턱받이 바지를 만들었다. 하지만 Lakin-McKey 옷은 평원에서 긴 하루 동안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것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공정한 거래라고 생각하는 가격을 지불했다.
HICKORY
1927년 H.D.LEE 사에서 만들어진 데님 원단의 한 종류라는 설이 정설로 알려진 튼튼한 원단으로
스트라이프가 오염이 있어도 잘 안 보여 워크웨어로 많은 사랑을 받는 원단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