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Stuart Wool Blazer Jacket ( M size )


기성 브랜드이지만
손으로 한 땀 한 땀 핸드 스티치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자켓으로
얇은 울 원단을 사용해 봄이나 초여름에도 착용이 가능한 녀석이랍니다.

제이프레스나 브룩스 브라더스의 프레피 한 느낌보다는 테일러샵에서 만든 블레이저 같은 느낌이면서도
미국의 고급 브랜드답게 미국스러움이 녹아있는 녀석이네요.

고급스러운 아이비룩을 연출하실 예정이시라면 적극 추천드려요 : )


여담이지만 고급스러운 원단에 완벽한 봉제 핸드 스티치 그리고 오리지널 골드 버튼이 이 녀석의 가치를 더해주니 12만 원이 굉장히 저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버튼 가격만 해도 10만 원 정도는 넘을 거에요 : )


    fabric :   WOOL
    condition :  B+ ( 상태 좋음 )

size :  M size ( 170 / 90 size 제가 슬쩍 입어보니 90~95 정도 입으시면 딱 좋으실 거 같네요 )
            총길이 74.5cm  어깨 44cm   가슴 51cm   팔기장 59cm


* 실측은 뒷면에서 측정했답니다.


Born to NewYork  Since 1938

고급스러운 미국의 수트를 보여주는 브랜드

https://www.paulstuart.com/

 

 

 

 




 




https://www.paulstuart.com/mens/tailored-clothing/sport-jackets-and-blazers/stuart-fit-doeskin-blazer-with-gold-buttons/7172305-9026.html


1795달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