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OL LUXIARY WOOL STRETCH SKULL CAP 


앙고라 베이스의 고급스러운 스트레치 스컬 캡이에요.


머리에 딱 붙는 디자인으로 터치감이 아무 보드러워요.



fabric :  Wool 35% , Poly 10% , Angora 55% 
condition :  B+ 
size :   free size 



 



1920년대에 유대인 폴란드 제1차 세계대전의 베테랑인 자크 슈프레레겐에 의해 창설된 캉골은 노동자, 골퍼, 특히 군인들을 위한 모자를 생산했다. 1938년 런던에서 수입업자로 일하던 스프레겐은 조카 조셉 메이즈너와 함께 운영하던 영국 컴브리아 클리토르에 공장을 열었다. 인근 프리징턴에 제2공장이 문을 열었고, 이후 제3공장인 슈프레젠의 동생 실뱅 메이즈너의 지휘 아래 칼라일에서는 오토바이 헬멧과 안전벨트를 제조하고 있다. 그들은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군에 납품된 주요 베레모 공급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