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S Denim Shirts

 UNION MADE

( MADE IN JAPAN, S size )


빈티지 LEE를 전문적으로 복각하는 브랜드로 알려진 UES 셔츠입니다.

현행품과 다르게 옛날 방식으로 만들어 지는 옷이기에

리테일가격이 18만에 육박하는 고가의 셔츠랍니다.


원단은 부드러운 면 원단이며 몸에 예쁘게 핏되는 디자인이랍니다.
똑딱이로 편하게 사용하기 좋고
안을 들쳐보니 두번씩 박음질이된 꼼꼼한 디테일이 예뻐보이는 친구랍니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오래입을 수 있는 옷 !!! 딱 인것 같다 :)




fabric : cotton 100%
condition : B+
size :여자  44 55   size
( 착용컷 바디사이즈 44 size 입니다 )
총길이 64 cm  어깨 37  cm 가슴44 cm 팔길이 22cm




[ UES ]



우리의 브랜드명 "UES"는 영어의 "쓰레기"에서 유래되었다. 일본인들은 이런 사용법을 연장하기 위해 낡은 옷을 먼지 천으로 재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초기부터 'UES'라고 부른다. 우리는 당신이 우리 제품을 수명이 다할 때까지 사용하길 바라며 우리 제품을 계속 만들고 있다. 그것들을 버리지도 않고, 완전히 사용하지 않고 벽장에 보관하지도 않는다.


UES는 가능한 최고의 데님 원단을 공급하려고 하므로 일본 소기업과 함께 작동한다.
가장 좋은 품질의 유기농 짐바브웨 면으로 데님을 만드는 골동품 셔틀 울로 가득 찬 작업실.


 데님뿐만이 아니라  셔츠, 티셔츠, 재킷, 그리고 양말 등은

 마쓰모토-산(松本-山)이 시간이 지나도 지속되는 의류를 내놓는 데 집착한 것에 따라 힘들게 만들었다.



 

 


http://ues.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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