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motion hawaii shirts ( L size )



너무 과하게 화려하지 않아서 더 좋은

롱하와이안 셔츠 겸 원피스랍니다.

바다에서 두말할 것 없이 좋고
수영복 위에 쓱 입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평상복으로 입어도 과하지 않고 귀엽답니다. 흐흐

허리에 리본이 있어서 조여서 입을 수 있으며

비침없는 시원한 느낌의 코튼 원단으로

한여름까지 입기 좋답니다.


fabric : cotton 100%
condition : B+
size :여자  66 77    size
( 착용컷 바디사이즈 44 size 입니다 )
총길이 96 cm  어깨 42 cm 가슴 52cm 팔길이16.5  cm




 



로컬 모션 하와이는 1977년에 시작했다: 하와이 오아후 주 카일루아에 있는 500 평방 피트의 작은 파도타기 가게. 설립자인 하와이 토박이 로버트 롭스(Robert "Rob" Burns)는 마침내 자신의 서핑 가게를 열겠다는 그의 꿈을 실현시켰다. 그는 겨우 23살이었고, 은행 대출금 3천 달러로 그 가게를 시작했다. 그는 그 브랜드가 오늘날 무엇이 될 지 거의 알지 못했다.

롭은 오아후 윈드워드 해안에서 잘 알려진 서핑보드 셰이퍼였고 노를 젓고, 서핑하고, 테니스를 치면서 나날을 보냈다. 그는 언니들의 도움으로 서핑의 움직임과 힘, 속도를 전달하는 회사 이름을 '로컬 모션'이라고 지었고, 상징적인 야자수 로고로 더욱 강조되는 하와이식 이미지를 구현하기도 했다.

롭은 서핑 시장의 호황에 뒤이어 그의 오리지널 보드쇼, 티셔츠, 알로하 셔츠 시리즈를 출시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그는 모든 디자인, 상품화, 판매, 마케팅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었고, 후에 자매 브랜드인 하와이언 스타일과 카할라 스포츠웨어를 감독했다. 1981년까지 그는 그 가게를 사업이 번창하는 호놀룰루로 옮기고 이웃 섬으로 계속 확장했다. 생산은 결국 캘리포니아로, 나중에는 해외로 옮겨갔다. 그러나 디자인과 개발은 하와이에 남아 있었다.

https://www.localmotionhawai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