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règes 21 Dress


 ( MADE IN JAPAN, XS size )



짙은 네이비컬러의 부드러운 원단의 Courrèges 빈티지 원피스랍니다.

원단이 얇은 원단으로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입기 좋으며

비침없이 하나만 입을 수 있답니다.

길이는 무릎까지 오는 친구이며

스판기 있어서 착용감까지 너무 좋아요 :)



fabric : cotton 97%  polyurethane 3%
condition : B+
size :여자   44 size
( 착용컷 바디사이즈 44 size 입니다 )
총길이  85cm  가슴 42cm



- BLAND -


패션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앙드레쿠레주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듯 한데 ,,
최초로 미니스커트를 만든 사람으로 유명하며 
1960년대 젊은 이미지의 청소년 스타일을 선도한
대표적인 프랑스 디자이너 중 한 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