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y Bones Denim Work Trousers ( Made in JAPAN , 34 inc )


1900년대 초반의 팬츠를 기반으로 제작한 녀석으로

일반 데님과는 다르게 양 옆선을 감아 누비고, 스티치색을 바탕색과 맞추는 것으로
클래식한 디테일들을 완성하였으며 녹 가공된 월계수 버튼이나 놋쇠로 만든 센치백 버클
등 섬세하게 당시의 디테일을 재현하고 있네요.

원단은 10oz 데님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튼튼해 한 여름을 빼면 쾌적하게 착용하실 수 있는 녀석이에요.





 

옛것부터 배우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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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ry-bones.com/product/denim-work-trous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