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ck! quack!

VINTAGE  paperweight

 

한손에 쏙들어오는 크기의 귀염둥이에요 :)

우리나라에서는 문진 이라고 말하죠
책장이나 종이 (메모지나 편지등)가 날리거나 넘어가지 않도록 놓은 물건이며
용도가 용도인지라 무개가 묵직하답니다.

그냥 장식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아서
다용도 (?)로 상요하기 좋아요! 히히히